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문단 편집) === 5계율 === 다음으로 [[십계명]]과 비슷한 5개 계율이 있다. ||관음법문 5계 1.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해치지 마라. 1.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지 마라. 1.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취하지 마라. 1. 성(性)적으로 그릇된 행동을 하지 마라. 1.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마라.|| [[불교]]의 5계를 살짝 바꾸었을 뿐 내용은 거의 같다. 불교의 5계보다 의미를 넓게 해석하도록 문구를 다듬었을 뿐이다. 아무튼 1번 구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육식을 금한다'''. ~~하지만 식물도 따지고보면 살아있잖아.[* 기본적으로 식물도 [[생물|다세포생물]]이기 때문이다. 식물은 동물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생물(生物), 즉 살아있는 존재다.]~~ 이 때문에 극단적인 비건 [[채식주의]]를 표방한다. 전세계에서 기세를 불린 것도 이 극단적인 채식주의 덕택이지만 반대로 그 극단성 때문에 [[어그로]]도 많이 끌었다. 하지만 종교집단으로서는 무관심보다는 어그로를 끌어 관심받는 편이 나으므로 일부러 해괴한 짓을 한다는 분석도 있다. 자세한 것은 밑의 '채식주의' 항목 참조. 명상단체이지만 동물보호, 채식, 기후문제 등 사회적 운동에 적극 참여하다보니 사람들로부터 관심(어그로)을 받으려고 한다고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지만 어떤 명성이나 이익을 염두에 두지 않는 순수한 의미의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채식을 하는 이유는 생명을 존중하는 자비심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식물도 생명이지만 동물하고는 엄연히 다르다고 한다. 식물은 90%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통각이 매우 작고 식물은 가지치기 등을 해줄 때 오히려 더 잘 자란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육식이 아니라 채식에 적합 하도록 태어났다고 한다. 그 이유로 첫째 치아형태가 고기를 찢기 쉬운 육식동물의 치아 형태보다는 채소나 과일를 베고 으깨기 쉬운 채식동물의 치아 형태와 같고 대장의 길이도 채식동물처럼 동물의 장 길이보다 더 길다고 하는데 이는 동물은 고기가 부패하기 전에 빨리 배설해야 하므로 장의 길이가 채식동물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인간은 자체적으로 비타민 C를 생산해 내지 못한다. 그래서 식물을 섭취해야만 비타민 C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세번째는 인간의 눈은 3색 색각을 가졌는데 동물은 2색 색각이다. 3색 색각은 다양한 칼러의 식물을 찾는데 유리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